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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824_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 운영자 | 2025-08-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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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_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살리
나의 가는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 곤한 나의 몸 쉴 곳 없어도 복된 날이 밝아오리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살리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 받아쓰고서 주와 함께 길이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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